내일은 금요일이지만 저녁에 교육과정설명회가 있어 퇴근이 늦어질 것 같다.
오늘 아침에는 케잌 한 조각 먹고 출근했다.
그다지 즐기는 breakfast가 아니지만 가끔은 이런 날도...
소소한 일상을 늘어놓자니 끝이 없지만
아름다운 봄날이라 좋다^^
은토
농사지은 고구마를 다 먹어서 급하게 밤고구마를 조금 사서 먹고 있습니다. 아침에 식사대용으로 갈아먹는 주스와 함께 먹고 있지요. 이 곳 인천도 봄이 오고 있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화단의 매실꽃이 예쁘네요.
하데스
3월이 갑니다. 저.............많이 넘어졌어요.상차가 아물기도 전에 ........... 다시 아프고................그리고 깨달았죠. 이 길은 ㅗ디ㅣㅣ돌릴 수 없다는 걸. 앞으로 저는 얼마나 더 넘어져야 하는지 모릅니다. .......................... 그러나 반드시 이겨낼 것입니다.
은토
이를 어쩌나...그렇지 않아도 자주 넘어질까 염려되었는데...더 많이 조심하세요. 넘어지지 말라고 기도할게요.
03.2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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