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짜 마지막코스를 깜박할뻔했어요 복원중인 월정교에 왔습니다 늘 찍으시기만하는 잠잠이샘이 오늘 저한테 찍혔습니다.
Green 잠잠이샘 안 계시는 교컴수련회는 재미없어요.
대머리 여가수 앗 , ㅡ잠샘이닷~~!!!!!
오늘의 마지막 코스 삼릉 줄줄 흘러내리는 땀방울도 문제가 안되는 교컴 수련회의 열기 지금 경주는 37.3도라나 그래도 여기 소나무숲속은 청량한 바람이 붑니다
수미산 느낌은 상대적이죠... 교컴 수련회의 열기가 더 뜨거우니, 바깥 온도 체감은.... 시원한 거죠...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바다 수미산샘 말씀 맞아요. 상대적이죠.
별샘 더워도 덥다고 말 못할 만큼의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