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로 배달된 교컴수련회 책자입니다.
시간내어 읽어보겠습니다.
다음 수련회 참석을 위해~~
그나저나 제주는 비가 내려 좀 춥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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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도전같습니다.
어제 5km 건강마라톤을 뛰었는데 한번도 쉬지 않고 뛰자는 저와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39분걸렸지만
땀범벅이였지만
제 스스로가 대견스럽네요.
2009년 9월경 초등교컴과 출사를 함께 진행했던 내고향 서귀포에서 오늘 우연히 이중섭생가 골목길(올레길)에서 연재샘 만났어요. ^^
이제서야 제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올해는 영어전담인데 제 전용교실도 없고 그동안 미뤄뒀던 휴게실 공사도 끝나고(이 일을 위해 몇번이나 제짐을 옮겨야 했던지)
드뎌 지난 일요일 가구와 책상이 바뀌고 저만의 공간을 확보했어요. 1년동안 원없이 바다도 보고 일도 하고 수업준비 잘 할게요.
간만에 한라산 다녀왔어요.
교컴수련회 시작!!
Green
대머리여가수님 뵙고 싶었는데
어디가 계신 거에요??
대머리 여가수
Rrally~? 어디긴...집이라오~~♥♥그린샘 다음에 봅시다. 건강한 모습으로...^^
안드로이드에서 08.1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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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토
교컴수련회에서는 샘이 필요합니다. 그리움...
안드로이드에서 08.12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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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이제 서귀포에서 출발해요. 가벼운 맘으로..이따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