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23 개의 대화 (1/3페이지)
좋은날. 셋
좋은 날. 둘
햇볕이 좋아 호박을 썰어 지붕에 널었네요. 아마 정월 대보름에 나물로 만들어 자식들 밥상에 올려 주시려나 봅니다. 밀린이야기 넉넉하게 나누시길 바랍니다
금요일 이군요. 좋은 날 이랍니다
대머리 여가수
여기가 어디래요~?
별샘
근처 찻집입네다...
09.1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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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샘
사진이 회전이 안되니 좀 답답하죠?
09.1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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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여가수
목을조금 비틀면 됩니다.
09.14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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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정
ㅎㅎ 누구 목을? 이참에 목운동하면 되는 거지요.
09.1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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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토
공개수업 지도안 쓴다고 늦게 퇴근했다가 밀려서 고생 엄청 했습니다. 차가 그리운 날입니다.
별샘
샘은 좀 드문드문 쉬엄쉬엄 하라고 하면 안 되겠지요?
09.1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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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정
샘은 호흡 가다듬고 쉬면서 하셔도 됩니다. 내공이 있잖아요 ㅎ.
09.1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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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르는 사람들.... 속에 있다. 전주위ㄹ드컵ㅇ경기장 크로이티아와 축구 평가전 전반 종료
대머리 여가수
와~~ 별샘 보인다아~~~ ㅋㅋㅋ
별샘
정말요?
안드로이드에서 09.1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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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여가수
나이키에서 10번째.
09.1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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然在
눈 완죤 좋으심! ㅋㅋ
09.1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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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여가수
ㅋㅋ노안 너머 초안!
09.17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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