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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담배 피면 과태료를 내야 됩니다.
마녀콩
얼마전 하동으로 금연인형극을 하러 갔었는데 강당가는 길목에 보란듯이 담뱃갑이 있는것을 보고 참 씁쓸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안보이는 줄 알지만 아이들도 다 보고, 냄새맡아지고 하니 흡연하는 선생님들도 생각을 해주셔야겠더라구요.
아무리 자유고 기호품이라고하지만, 흡연예방,금연을 한번이라도 가르치는 선생님이 흡연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 이중성은 어린 아이들에게 큰 배신감으로 남을 수 있을것같습니다.
천년고도 경주는 스토리의 보고입니다^*^
바느질을 하며..
천으로 만든 장지갑 모서리가 닳아 한동안 쓰지않았다. 근데 엄마의 조각보처럼 보수공사해서 재사용하기로 했다.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깍지.
우리나라도 캐나다처럼 초등학교서 심폐소생술 실기를 하고(통과시 부가점수 추가) 상급학교로 진학하면 어떨까요?
안전과 배려..응급시 샤워할 수 있는 시설이 실험실 앞에 설치되어있다. 장애인화장실의 거울은 경사를 두어, 휠체어에 앉아서도 편하게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게되어 있다. 디테일한 차이가 이곳이 명품 임을 증명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