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이 우리 교육계의 소중한 자산임을 많은 사람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곤경에 처하거나 필요할 때만 로그인과 조회를 해서 대단히 미안한 생각입니다.
여전히 우리 곁에서 소중한 등불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준비된 3월을 위한 정보쌈지
2013.04.0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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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이 우리 교육계의 소중한 자산임을 많은 사람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곤경에 처하거나 필요할 때만 로그인과 조회를 해서 대단히 미안한 생각입니다.
여전히 우리 곁에서 소중한 등불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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