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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교단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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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교단일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교단일기, 이렇게 참여하세요 [21+5] 함영기 1395 2003.04.19 12:56
공지 [공지] 교단일기 쓰실 때 SNS 등록 체크 해제 하세요. 교컴지기 70 2013.04.22 16:30
2582 [못생긴나무의 예비교단] 교육실습 : 첫날 수업 - 국어, 도덕, 과학 신은정 99 2004.05.03 20:52
2581 답글 [벤자민의 산소 뿜어내기] 수리샘의 카리스마~ 김미현 86 2004.05.06 12:29
2580 [벤자민의 산소 뿜어내기] 카리스마있는 교사? 이남수 121 2004.05.04 19:01
2579 [도담이의 샘물처럼] 비가 내리는 밤에 김영찬 82 2004.05.04 21:39
2578 [희동이의 어울림세상] 입에 침 발랐냐? [1] 김희정 81 2004.05.05 01:17
2577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교컴, 이러닝 박람회에 나가다 [1] 함영기 112 2004.05.05 21:48
2576 [도담이의 샘물처럼] 문제는 교사의 경쟁력이다 김영찬 125 2004.05.06 23:55
2575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이러닝박람회-광주에서 첫날 함영기 70 2004.05.07 08:56
2574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교컴 이러닝박람회, 광주에서 가능성을 열다 [1] 함영기 85 2004.05.08 07:45
2573 [Sun의 사랑이 꽃피는 교실] 후~~ 김선영 58 2004.05.08 10:16
2572 [못생긴나무의 예비교단] 실습 중에 생긴 에피소드 신은정 112 2004.05.08 20:42
2571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이러닝박람회, 광주 마지막 날... 함영기 72 2004.05.09 14:56
2570 [섬샘이 부르는 뱃노래] 5월에는 첨부파일 정재권 75 2004.05.09 20:33
2569 [나무가 있는 산, 그 안의 샘이슬] 비 한번 잘 내린다. 신영철 41 2004.05.09 21:39
2568 [도담이의 샘물처럼] 효도하려다 사랑만 받고 오다 김영찬 65 2004.05.09 22:32
2567 [방없는 교사들의 교단일기] 쐬주 좋아하다 완전히 찌그러진 깡통 8175 93 2004.05.10 23:02
2566 [도담이의 샘물처럼] 생일을 잃어버린 아내의 생일 김영찬 67 2004.05.11 12:06
2565 [미소지음의 사랑이 뭔지 아세요?] 쪽지 상담.. [2] 정미영 209 2004.05.11 14:44
2564 [벤자민의 산소 뿜어내기] 뭐시라? 3등이라고? 이게 꿈 or 생시..? [2] 김미현 93 2004.05.11 23:57
2563 [Sun의 사랑이 꽃피는 교실] 야심차게 시작한 모둠일기 김선영 128 2004.05.12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