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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교단일기 쓰실 때 SNS 등록 체크 해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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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70 |
2013.04.22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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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일기, 이렇게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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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
1395 |
2003.04.19 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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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423 내가 가장 빛나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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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 |
7 |
2014.04.26 11:03 |
2941 |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424 아이는 시행착오를 겪을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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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 |
6 |
2014.04.26 12:02 |
2940 |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425 나쁜 기억보다는 좋은 추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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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 |
9 |
2014.04.27 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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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428 자극과 반응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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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 |
15 |
2014.04.29 23:04 |
2938 |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429 염소는 왜 산으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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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 |
26 |
2014.05.04 19:23 |
2937 |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430 규칙은 어떻게 만들어져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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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 |
16 |
2014.05.05 10:06 |
2936 |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501 울다 웃고, 싸우다 응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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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 |
3 |
2014.05.05 1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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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502 사람이 사람을 미워하는 것이 잘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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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 |
4 |
2014.05.06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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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507 부모로서, 자식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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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 |
15 |
2014.05.08 02:04 |
2933 |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508 학습된 무기력을 넘어서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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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 |
20 |
2014.05.08 22:05 |
2932 |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509 책임은 정말 불편하기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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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 |
20 |
2014.05.12 0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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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512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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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 |
4 |
2014.05.18 19:25 |
2930 |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513 시험범위까지 진도는 마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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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 |
7 |
2014.05.20 2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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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514 시험연습을 하더라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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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 |
8 |
2014.05.20 21:47 |
2928 |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516 문제를 풀 때에도 권리와 책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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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 |
2 |
2014.05.24 10:53 |
2927 |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519 아이들만큼 나도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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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 |
7 |
2014.05.24 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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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520 비록 시험은 끝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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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 |
2 |
2014.05.24 21:07 |
2925 |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521 시험점수에 아이들이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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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 |
8 |
2014.05.25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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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522 괴롭힘에 대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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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 |
20 |
2014.05.25 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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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523 가장 큰 적은 내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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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 |
24 |
2014.05.25 2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