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샘의 핀란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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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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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외로움은 내면에 숨은 창조의 힘을 발견하게 하는 좋은 벗입니다-2010. [4+4] | 별이빛나는밤 | 4651 | 2013.05.19 23:03 |
8 | 다른 모습이어도 괜찮아 - 2009.12 [1+1] | 별이빛나는밤 | 4378 | 2013.05.26 16:57 |
7 | 오늘도 나는 달린다-2010.2 [2+1] | 별이빛나는밤 | 4150 | 2013.06.16 11:28 |
6 | 두 번째 출국 - 익숙함과 낯섦 사이에서 [5+5] | 별이빛나는밤 | 3887 | 2013.08.28 17:46 |
5 | 내가 만난 헬싱키. 헬싱키 사람들 - Independent and kin [4+6] | 별이빛나는밤 | 5162 | 2013.09.01 14:24 |
4 | 학습 공간에 대한 새로운 접근 - 헬싱키 대학 중앙 도서관에서 [5+6] | 별이빛나는밤 | 11022 | 2013.09.02 14:05 |
3 | 헬싱키 비이끼 종합학교에 가다 (1) [1] | 별이빛나는밤 | 6321 | 2013.11.20 03:17 |
2 | 논문: 피사(PISA) 모범생들은 학교에서 행복할까? - 한국과 핀란드 | 별이빛나는밤 | 3680 | 2016.11.23 01:31 |
1 | <논문>핀란드와 한국 학생들의 학교생활에서 나타난 친구/교우 | 별이빛나는밤 | 3226 | 2018.11.15 2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