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샘의 핀란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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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의 핀란드교육 이야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	Kauppatori 재래시장에 찾아온 뚜르꾸의 여름-2010.6. [4]	별이빛나는밤	2493	2010.06.14 23:46
28	여성들, 비주류 문화 토론 모임을 만들다 - 2010. 5. [3]	별이빛나는밤	2575	2010.06.14 23:50
27	젖어들다... - 2010. 8 [1+1]	별이빛나는밤	3005	2010.08.10 14:10
26	<논문>핀란드와 한국 학생들의 학교생활에서 나타난 친구/교우	별이빛나는밤	3206	2018.11.15 23:06
25	Why invest on educating teachers? - 2009 [5]	별이빛나는밤	3345	2010.04.11 04:27
24	논문: 피사(PISA) 모범생들은 학교에서 행복할까? - 한국과 핀란드	별이빛나는밤	3645	2016.11.23 01:31
23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15]	별이빛나는밤	3797	2010.04.07 04:59
22	두 번째 출국 - 익숙함과 낯섦 사이에서 [5+5]	별이빛나는밤	3873	2013.08.28 17:46
21	오늘도 나는 달린다-2010.2 [2+1]	별이빛나는밤	4136	2013.06.16 11:28
20	다른 모습이어도 괜찮아 - 2009.12 [1+1]	별이빛나는밤	4360	2013.05.26 16:57
19	스웨덴 여행기-2010.4 [5+2]	별이빛나는밤	4451	2010.05.03 07:19
18	핀란드 종합학교 방문기 - 2010.1 [3]	별이빛나는밤	4475	2010.05.16 02:47
17	외로움은 내면에 숨은 창조의 힘을 발견하게 하는 좋은 벗입니다-2010. [4+4]	별이빛나는밤	4635	2013.05.19 23:03
16	내가 만난 헬싱키. 헬싱키 사람들 - Independent and kin [4+6]	별이빛나는밤	5141	2013.09.01 14:24
15	핀란드의 전통식 오두막 훈증 사우나를 체험하다-2009.11 [5+3]	별이빛나는밤	5378	2010.07.26 15:31
14	신뢰와 투명성이 그들을 만들었다 - 2011.1 [1]	별이빛나는밤	5529	2011.04.24 22:27
13	전혜린, 슈바빙, 핀란드 -2013.3	별이빛나는밤	5549	2013.03.11 21:20
12	무상교육세대가 삼포세대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세지- 2011.9 [3+1]	별이빛나는밤	6147	2011.10.14 21:33
11	유모차와 함께 강의실 가는 대학원생들- 2010.12	별이빛나는밤	6186	2011.04.24 21:53
10	헬싱키 비이끼 종합학교에 가다 (1) [1]	별이빛나는밤	6299	2013.11.20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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